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경과 (문단 편집) ==== 9일 ==== ||<-2> '''[[2022년|{{{#white 2022년}}}]] [[7월 9일|{{{#white 7월 9일}}}]] 주요 이슈''' || || [[김정은]][br]{{{-2 ([[조선로동당 총비서|로동당 총비서]])}}} ||{{{-1 1.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조선로동당]] 당생활지도 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 촬영}}} || || [[국가비상방역사령부]] ||{{{-1 1. 신규 발열자 약 1,590명 발생 사실 공개}}} || * 북한은 신규 발열 환자 수가 사흘째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9477?sid=100|#]] * 지난 7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 수가 총 1,590여명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1,790여명의 발열 환자가 완쾌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새로 나오진 않았다. * 지난 4월 말부터 전날 오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발열 환자는 총 476만 4,950여명으로 이 가운데 476만 1,960여명이 완쾌됐고 2,910여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 북한은 코로나19의 유입 경로로 지목한 남측의 대북 전단과 물품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또한 접경지대의 봉쇄 수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 김정은 총비서가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 부문일군(간부)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단체사진에선 1천명 안팎으로 추정되는 강습회 참가자들이 김정은과 다닥다닥 붙어 마스크도 쓰지 않고 사진 촬영을 했다. 이는 북한이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대내외에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온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9434?sid=100|#]] *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지속된다면 2년 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매체는 북한에 유입된 코로나19의 첫 발병지역이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전방으로 확증됐다는 발표를 언급한 뒤 "이는 우리 경내에 확산된 악성전염병이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 있는 '탈북자' 쓰레기들의 삐라살포 망동과 무관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9693?sid=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